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토(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성능 == 강력한 레어함답게 1차 개장 레벨이 무려 60으로[* 구축함 육성 최종보스 스즈츠키보다 5레벨 높다.], 이는 칸무스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1차 개장 레벨이였으나, [[워스파이트(함대 컬렉션)|워스파이트]]가 75로 이를 갱신했다. 여러가지 리스크 때문에 마구 굴리기에는 부담되지만 성능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다. 특히 이벤트 甲 난이도 마지막 해역 같은 곳에 야마토를 투입하여 운용할 수만 있다면 든든하다. 게임상 성능은 자매함인 [[무사시(함대 컬렉션)|무사시]]와 대동소이. 1차 개조 기준으로 무사시와 비교하여 색적과 내구, 장갑이 1씩 낮은 대신 대공이 5, 회피가 1 높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3자릿수가 넘어가는 기본화력[* 개장 이전 기준 최대 129, 개장 후에는 최대 '''139'''.]과 장갑[* 개장 이전이 체력 93에 장갑 108, 개장 이후는 체력 '''96'''에 장갑 '''118'''.] 덕분에 굉장히 강력. 게다가 기본장비로 들고오는 46cm 3연장포, 일명 [[전투순양함|야마토포]]와 영식수상관측기가 개발로 입수하기가 상당히 힘든 장비이기 때문에[* 야마토포의 경우 일반적인 대구경 주포 레시피에서 5% 정도의 확률.] 대형함건조를 돌려서 야마토가 중복으로 나오더라도 장비만큼은 감사하게 받아가게 되며, 중복으로 나온 야마토를 지원함대용으로 사용한다는 전략도 가능하다. 한동안은 무사시와 같이 귀하기만 하지 불필요한 오버스펙과 자원소모 문제로 실제로 쓸 일은 별로 없는 꽃병풍(…)[* 그래서 저렙때 야마토급 전함을 노리고 대형암 건조를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나가토(함대 컬렉션)|나가]][[무츠(함대 컬렉션)|토급]]은 저렙때 뜨면 '''저렙 함대를 이끌고 가는 최고의 전력'''이지만 야마토급은 투입하는 자원 양부터 초보 제독들이 부담을 느끼기 충분하며, 설령 저렙때 뽑더라도 충분한 자원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야마토 운용은 [[아카기(함대 컬렉션)|진수부 자원상황을 파멸로 이끈다.]]], 진짜 호텔 취급이었지만 이런저런 시스템이 개선되고[* 특히 결혼(가) 시스템 구현 이후 '''결혼하면 연탄 소비율이 15% 감소한다'''는 점이 생각외로 큰 메리트가 되었다. ~~결혼할때까지 드는 자원량은 무시하자~~] 이벤트나 해역들이 점점 야마토급의 실전투입도 고려할만 해지면서 실용성이 생겨났다. 특히 피트 보정이 강하게 들어가는 이벤트 맵의 경우엔 야마토급을 투입하고 안하고 차이가 생각 외로 크다. 더군다나 46cm 삼연장포의 상위 장비인 46cm 삼연장포改의 피트보정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그 동안 피트보정을 받지 못했던 점까지 해소하게 되어 명중률까지 확실하게 보장받았다. 허나 강력한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만만치 않다. 물론 이벤트 최종부에서 결전병기급의 강력함을 자랑하는 것은 부정되지 않지만, 여러모로 사용처가 한정되어 있고 사용하기 까다롭다는 점도 인정되는 칸무스이다.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결혼(가)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반지를 주면 물론 내구가 늘어나는 바람에 수리비용은 더 늘어나고 중파 스토퍼의 확률이 더 낮아지지만, 대신 연비가 15% 나아지고 명중률, 회피율 등 자잘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고질적인 주간전 포격전 화력캡 문제과 아이오와의 추가 후 연합함대 편성해역에서도 은근히 고속 통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야마토급의 입지는 계속 좁아지고 있었다. 이후 수상전투기가 장비가능해지고 터빈과 보일러 조합으로 고속도 될 수 있게 되었지만 보강슬롯을 뚫어도 연격인 한계였기에 큰 상향으로 다가오지 못했다. 마침내 2017년 3월, 주간전 포격전 화력캡이 180으로 상승하면서 화력 180은 우습게 넘기는 야마토의 입지가 크게 상승했다. 철갑탄 세팅은 어마어마하게 강해졌으며 삼식탄이나 수상전투기, 터빈/벌지 조합 등 특정 세팅으로 연격만 가능해도 기본 2*(180*1.2)이라는 막강한 화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된 것. 그리고 2022년 4월, '''[[http://wgforum.kr/kancolle_news/9076231|야마토의 2차 개장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